창업 종합 지원공간 '오픈스퀘어-D' 대전에도 문연다

김선국 기자입력 : 2019-01-15 13:29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공데이터 기반 창업기업 지원 확대"

[사진=중소벤처기업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종합 지원 공간 '오픈스퀘어-D'가 대전에도 문을 열었다. 이는 서울과 부산, 강원에 이어 네번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대전광역시는 오는 16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내에 '오픈스퀘어-D 대전'을 개소한다고 15일 밝혔다.

오픈스퀘어-D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가 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와 창업까지 뒷받침하는 통합 센터다.

오픈스퀘어-D 대전은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9층에 151.85㎡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는 협업·교류 공간과 기업 입주공간으로 구성된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반의 창업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스퀘어-D와 협력해 공공데이터 활용 실습 교육, 자문상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입주공간과 데이터를 받고 교육·컨설팅, 투자유치를 지원받을 수 있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기부뿐만 아니라 모든 정부 부처가 함께 활용하는 지역의 혁신창업 허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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