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 '연봉탐색기' 화제, 올해 중소기업 신입사원 평균 초봉은…

오수연 기자입력 : 2019-01-11 17:14
한국납세자연맹 '연봉탐색기' 인기

[사진=아이클릭아트]


자신의 연봉을 입력하면 전체 근로자 중에서 내 순위를 알려주는 한국납세자연맹 '연봉탐색기'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오르내리고 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11일 1년간(2016년 기준) 만기 근속한 근로자 1115만명 중 자신의 연봉 순위와 연봉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연봉탐색기'를 선보였다. 이는 한국납세자연맹이 지난 2017년 이후 제공하는 최신 버전 '연봉탐색기'다.

한편 '연봉탐색기'가 화제가 되며 기업 규모별 신입사원 평균 초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인크루트가 1년 내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 992명을 대상으로 초임연봉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신입사원의 초봉은 평균 2946만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대기업 신입사원의 평균 초봉은 3748만원인데 비해 중견기업 신입사원 초봉은 3160만원, 중소기업은 2636만원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신입사원의 평균 초봉이 중소기업보다 1100만원 이상 높게 나타났다. 월급을 기준으로 하면 수령액은 90만원 이상 차이난다.

신입사원에게 희망 연봉에 관해 물은 결과 평균 3498만원을 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앞서 집계한 초임 2946만원보다 552만원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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