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대놓고홍보] 20분 운동에 6시간 효과? 홈트레이닝 필수템 ‘바디프랜드 EMS 핏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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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정 PD
입력 2019-01-0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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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엉덩이 부착된 패드로 전기 자극, 신체 중심부 코어 근육 운동 특화

  • 3가지 운동모드, 15단계 강도조절 가능

‘20분만 운동해도 최대 6시간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

연말연시 잦은 모임으로 늘어난 뱃살 때문에 고민이 많은 분에게 귀가 솔깃한 소식일 텐데요. 바디프랜드가 맞춤형 홈트레이닝 레깅스 ‘EMS(Electrical-Muscle Stimulation) 트레이닝복’을 출시했습니다. 바로 ‘바디프랜드 핏타임(FITTIME)’입니다.

핏타임은 저주파를 활용해 코어 근육을 자극하는 방식의 트레이닝복으로 20분만 운동해도 최대 6시간의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자동모드(엉덩이+복부) ▲엉덩이 모드 ▲복부 모드 등 총 3가지 운동 모드가 있으며, 강도는 1단계에서 1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핏타임의 또 다른 강점은 ‘간편함’입니다. 패드 탈부착 방식의 다른 EMS 트레이닝복과 달리 핏타임은 복부와 엉덩이 부분에 패드가 부착돼 있습니다. 사용 전, 구성품 중 하나인 워터 스프레이를 사용해 패드에 충분히 물을 적셔주면 살에 닿는 패드 부분에서 찌릿한 저주파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젤이나 겔 등을 사용해야 해서 불편했던 기존 EMS 트레이닝복과도 차별화되는 점이죠.

내구성과 땀 흡수 건조에 특화된 프리미엄 원단 사용과 더욱더 가벼워진 무게 또한 핏타임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라고 합니다.

아주경제 성장기업부의 김선국, 신보훈 기자가 핏타임 언박싱을 해봤는데요. 영상을 통해 언박싱과 생생한 착용 후기도 확인해보세요.

한편, ‘대놓고 홍보’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홍보 부족으로 활로를 뚫지 못하고 있는 360만 중소기업의 제품을 엄선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획·연출 : 주은정 PD
촬영 : 주은정 PD, 송다정 AD
진행 : 김선국 기자, 신보훈 기자
편집 : 주은정 PD, 송다정 AD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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