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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복지부에 ‘구강정책과’ 신설…국민 ‘구강 건강’ 책임진다

한영훈 기자입력 : 2018-12-26 19:37수정 : 2018-12-26 19:37
-치과계 "오랜 숙원 풀었다"

[사진=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내년부터 보건복지부에 구강정책과가 신설된다. 국민의 구강 건강을 증진하고 치의학산업의 육성과 지원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이다.

보건복지부는 현행 '구강생활건강과'에서 구강 업무를 떼어내 '구강정책과'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직제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내년 1월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기존 인력 5명에 2명을 더해 총 7명 규모로 운용한다.

신설되는 구강정책과는 국민에게 보다 질 높은 치위생 서비스를 제공해 OECD 최하위 수준인 구강 건강지표를 개선하고 구강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충치 경험 영구치 지수는 1.9개로, OECD 평균 1.2개보다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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