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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코퍼레이션 남대광 대표, 이건희 회장 이웃사촌됐다…삼성동 주택 62억 현찰로 구매

홍성환 기자입력 : 2018-12-05 10:11수정 : 2018-12-05 10:11

남대광 대표[사진=남대광 대표 페이스북]


1985년생 청년 사업가 남대광 블랭크코퍼레이션 대표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서울 삼성동 자택 맞은편 집을 현금 62억원에 매입해 주목을 받는다.

5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남 대표는 지난 10월 11일 삼성동 83-10 2층 규모 주택을 62억원에 매입했다

대지면적 288.8㎡, 연면적 323.78㎡, 지하 1층~지상 2층 단독주택이다. 3.3㎡당 7000만원 수준으로 고급 주택가인 이 지역에서도 가장 높다.

남 대표는 회사 지분 일부를 매각해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 대표가 사들인 주택은 좁은 골목을 사이에 두고 이건희 회장 주택과 마주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남 대표는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고객 체험 동영상을 보고 클릭 한 번에 바로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는 융합 서비스로 큰 성공을 거뒀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남성 화장품 브랜드 '블랙몬스터'로 시작해 현재 '바디럽', '닥터원더', '공백0100' 등 뷰티, 생활건강, 애견, 패션 등 18개의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매출 500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42억원과 비교해 11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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