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파나소닉, 中 모바이크와 IoT 자전거 개발 나선다

이경 기자입력 : 2018-11-08 15:55

[사진=바이두]


일본 파나소닉 사이클테크는 7일, 중국 자전거 공유 서비스 업체 북경모바이크테크놀로지(중국명:北京摩拜科技有限公司)와 사물인터넷(IoT)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분야에서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와 렌탈 서비스 분야에서 사용자의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한 신기술 공동개발에 대해 검토해 나간다.

IoT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란 자전거에 통신기능을 갖춰 인터넷 접속을 가능하게 하여 스마트폰으로 자전거 전자자물쇠 개폐가 가능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행데이터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위성항법장치(GPS)를 통해 방범과 위치 추적이 용이하며 주차 위치 관리도 가능하다.

파나소닉 사이클테크는 양사간 경영자원과 사업 노하우의 효과적인 활용과 공유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질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합의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파나소닉 사이클테크는 파나소닉 그룹 계열의 자전거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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