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피겨스케이팅·손흥민 유니폼 경매 나온다"..케이옥션,위아자 나눔경매

홍준성 기자입력 : 2018-10-30 16:52
-1차 케이옥션 홈페이지서 11월 5일 오후 4시부터 마감 -2차 11월 12일 오후 4시부터 마감 -스포츠 스타, 아이돌, 배우 물품 경매

[케이옥션 제공]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손흥민 유니폼, 기성용 축구화 등 스타들이 쓰던 물품을 소장하고 좋은 일도 할 수 있는 나눔 경매가 열린다.

30일 케이옥션은 이날부터 11월 1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위아자 나눔경매'(이하 '나눔경매')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케이옥션의 위클리 온라인경매와 함께 진행되는 '나눔경매'는 2015년부터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는 2회에 걸쳐 스포츠 스타, 아이돌, 가수, 배우 등이 직접 기증한 다양한 물품으로 경매가 진행된다.

'나눔경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위스타트를 통해 국내 저소득층 어린이를 돕는데 사용된다.

케이옥션 홈페이지에서 11월 5일 오후 4시부터 10점씩 5분 간격으로 마감되는 1차 '나눔경매'에는 김연아 사인 스케이트화, 손흥민 사인 유니폼, 기성용 사인 축구화, AOA 설현의 선글라스, 가수 위너의 사인가방, 김희애 재킷 등이 출품된다.

2차 '나눔경매'는 11월 12일 오후 4시부터 10점씩 5분 간격으로 마감되며, 여자컬링 대표팀(팀킴)이 착용했던 사인 유니폼, 블랙핑크 착용 사인 의상, 윤계상 착용 청재킷, 트와이스 소장 인형과 사인 CD 등이 출품된다.

[케이옥션 제공]


11월 5일에 마감하는 위클리 경매의 스페셜 아이템으로 수경 예술가 이안 조재선의 작품 '태극 -2'가 출품돼 눈길을 끈다.

조재선 작가는 수경예술분야에서 국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 하고 있으며 세계 랭킹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재선 작가의 작품은 다수의 기업과 관공서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롯데 아쿠아리움에도 설치되어 있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작품은 2018년 Korea Aqua Pet Show에서 특별상을 받은 작품으로 음과 양의 끝없는 생성과 소멸을 태극의 형태를 이용하여 표현하였다. 작품의 추정가는 1억2000만원에서 1억 6000만원이며, 경매 시작은 7000만원이다.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