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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게임] 위메이드 '이카루스 M' 출격 임박...모바일 MMORPG 출사표

신희강 기자입력 : 2018-07-22 12:50수정 : 2018-07-22 12:50
-300여 종 '펠로우'와 창공에서 펼쳐지는 '공중전투' 눈길 -공식 카페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과 이색 마케팅으로 입소문

이카루스M 메인 화면 [사진=위메이드 제공]


중견 게임사 위메이드가 신작 '이카루스M'을 들고, 모바일 다중역할접속수행게임(MMORPG)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22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이달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이카루스M은 위메이드이카루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가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게임이다.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전투'는 물론, '펠로우 시스템' 등 원작 PC온라인 게임 '이카루스'의 주요 콘텐츠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최적화 했다.

가령 이카루스M에서만 즐길 수 있는 대규모 공중전투는 펠로우에 탑승해 비행하며 거대 보스를 처치하는 공중 레이드 콘텐츠다. 지루할 틈 없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보스의 공격 패턴을 파악하고, 펠로우가 보유한 공격 기술을 활용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핵심 콘텐츠인 펠로우는 게임 내 필드에 존재하는 모든 몬스터를 미니게임 방식으로 획득, 동반, 탑승, 비행을 통해 전장의 조력자 역할을 한다. 총 5개의 클래스와 '클래스별 스킬 연계 시스템' 및 콘솔게임 급의 호쾌한 '전투 액션' 등도 관전 포인트다.
 
특히 위메이드는 공식 카페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과 카페 운영진들의 톡톡튀는 컨셉으로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위메이드서비스는 공식 카페를 통해 이카루스M 아이템, 운영 및 유료화 방침을 비롯해 향후 개선 방향 및 오픈 준비에 대한 안내문을 발표하며, 이용자들의 의견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공식 카페 운영진(GM)들은 이용자들의 게시물에 대한 즉각적인 답글은 물론, 'GM크라시아'와 'GM이클리아'라는 차별화된 소통 컨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카루스M 공중 레이드 전투 화면 [사진=위메이드 제공]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와 이카루스M을 모티브로 한 신규 음원을 제작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하늘하늘(청순) 뮤직비디오'에서는 하늘을 배경으로 이카루스M의 '엘로라 신전'을 비롯해 핵심 키워드인 하늘, 펠로우, 동행을 형상화한 신비로운 분위기가 연출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청순한 매력을 뽐낸 마마무의 새로운 모습에 팬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위메이드의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운영 방식이 입소문이 타면서 이카루스M 사전예약 및 공식카페 가입자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이카루스M 사전예약자는 180만명, 공식 카페 가입자 수 6만명을 돌파한 상황이다. 지난 13~14일 진행한 최종 점검에서도 서버 안정성 및 밸런스, 게임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업계 관계자는 "이카루스라는 강력한 IP를 통해 검증된 게임성에 차별화된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이용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카루스M을 통해 그간 잠잠했던 위메이드의 모바일 게임 시장 경쟁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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