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상임위장 프로필] 판사 출신 홍일표 산자위원장

김도형 기자입력 : 2018-07-17 14:00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심…지속가능한 성장 노력 강조

20대 후반기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 선출된 홍일표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일표 자유한국당 의원이 후반기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홍 위원장은 1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총 투표수 278표 가운데 259표를 얻어 산자위원장에 선출됐다.

홍 위원장은 한국당내 대표적인 합리주의자로 평가받는다. 국회 인권포럼 대표와 아시아인권의원연맹 대표를 2년째 맡아오는 등 취약계층 보호와 인권 문제에 관심을 보여왔다.

2013년부터 국회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정책연구포럼을 창립해 대표를 맡아오면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나 상생 노력에 앞장서 왔다.

사법연수원 14기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연수원 동기 사이다.

19대 국회 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로 세월호 특별법과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등 법안의 협상을 주도했다. 부인 김남영씨와 2남.

△1956년 충남 홍성 출생 △홍성고 △건국대 법학 △사법시험 23회(사법연수원 14기) △대구지법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인천시 정무부시장 △제18∼20대 국회의원 △새누리당 대변인 △제19대 국회 법사위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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