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스타 영상] ‘이타카로 가는 길’ 출연진들의 깜짝 라이브…심수봉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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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
입력 2018-07-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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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제공]

 

‘이타카로 가는 길’ 출연진들이 심수봉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리메이크 버전을 라이브 선물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는 tvN 새 음악예능 ‘이타카로 가는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타카로 가는 길’ 출연진인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 김준현, 소유 등이 참석했다.

특히 소유를 제외한 남자 출연자들은 가수 심수봉의 히트곡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록 버전으로 재편곡해 취재진들 앞에서 라이브 무대로 선사했다.

출연진들은 각각 보컬라인과 연주라인으로 나뉘어 완벽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특히 비음악인인 김준현의 수준급 카온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타카로 가는 길’은 오직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 조회수만으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섬까지 가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MBC ‘복면가왕’, tvN ‘수상한 가수’를 연출하며 대한민국 음악 예능에서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 민철기 PD가 연출을 맡았다. 오는 15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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