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IFRS 16 도입 전략 세미나'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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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원 기자
입력 2018-05-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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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는 오는 25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IFRS 16(새 리스기준서) 도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현행 리스 기준에서는 운용리스의 경우 전체 리스기간에 지급할 리스료를 리스부채로 인식하지 않고 발생시점에 비용처리를 하도록 했다. 그러나 내년 1월부터 새 리스기준서가 적용되면, 리스 이용자는 대부분의 리스에 대해 전체 리스기간의 리스료를 사용권자산(리스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해야 한다.

삼정KPMG 관계자는 "부채비율과 영업손익 뿐만 아니라 재무비율과 핵심성과지표(KPI), 차입약정, 법규상 요구지표, 나아리스정보관리와 IT시스템에도 변화를 가져 올 IFRS 16에 대해 설명하고 실무적인 대응방안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세미나에서 정석우 고려대학교 교수는 'IFRS 16 도입으로 인한 재무적 영향과 회사의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정 교수는 회계기준위원회 위원이자 회계기준원 새 리스기준서 정착지원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이다.

박은숙 삼정KPMG 품질관리실 이사는 'IFRS 16 기준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발표한다. 정윤호 삼정KPMG 컨설팅본부 상무는 'IT시스템 대응방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 삼정KPMG의 각 산업별 회계감사 전문가들이 새 리스기준서 도입에 대한 산업별 영향과 함께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방안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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