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포토] 칭다오, 스마트 재활용쓰레기 수거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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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정 기자
입력 2018-04-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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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리수거하고 '포인트'도 쌓고

 


중국 칭다오 당국이 일부 지역을 시범대상으로 선정하고 스마트 재활용쓰레기 수거함을 배치했다. 지난해 말 시작한 '스마트 쓰레기 회수' 사업의 일환이다. 수거함에 카드를 대고 의류, 신문지, 플라스틱PET병 등을 버리면 중량과 종류에 따라 포인트가 쌓이고 포인트로는 지정된 상점에서 쇼핑이 가능하다. 아직 중국에서는 낯선 분리수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보편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칭다오 시베이(市北)구 주민이 지난 18일 신문지 등 폐지를 스마트 수거함에 버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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