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대통령 '종전' 언급에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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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기자
입력 2018-04-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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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에 있는 자신의 개인 별장인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사람들은 한국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며 "그들(남북한)은 (한국전쟁) 종전 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며, 나는 이 논의를 정말로 축복한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終戰)'을 언급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내린 달러당 106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플로리다 주 팜비치의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미·일 정상회담에서 남북 간에 이뤄지고 있는 '종전논의'를 거론하며 "축복한다"(Have my blessing)고 말했다.

다음주 남북정상회담도 앞두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는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3.78포인트 오른 2467.55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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