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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제106회 아트엠콘서트 ‘한국의 소리를 품다’ 개최

이정수 기자입력 : 2018-04-17 09:38수정 : 2018-04-17 09:41

[사진=현대약품 제공]


현대약품이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서 ‘한국의 소리를 품다’를 주제로 ‘제106회 아트엠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 주인공은 1986년 국립국악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30여년간 동편제 판소리 맥을 잇고 있는 명창 채수정이다.

채수정 명창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이수자이며, 국내 첫 번째로 판소리 음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무총리상, 판소리 명창부대통령상 등 여러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목을 풀기 위해 부르는 단가인 ‘인생백년’을 시작으로, 판소리 ‘흥보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으로 꼽히는 대목인 ‘흥보 박타는 대목’, 판소리 ‘춘향가’ 중 기도하던 월매와 거지꼴로 변장한 어사 이몽룡이 만나는 장면을 해학적으로 그린 ‘어사 상봉 대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트엠콘서트는 2009년부터 시작한 현대약품의 지속적인 문화 공헌 사업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전통 소리인 판소리 공연을 준비했다”며 “따스한 봄날, 신명나는 우리 소리를 함께 즐겨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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