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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이혼, 가장 후회돼"…재혼에 대한 그의 생각은?

강경주 기자입력 : 2018-03-18 16:19수정 : 2018-03-18 16:24
과거 JTBC 예능 '님과 함께'출연 눈길 "예능이지만 진실처럼 녹화"

[사진=연합뉴스]


중견배우 이영하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혼에 대한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영하는 지난 2014년 1월 8일 MBC드라마넷 '굳센토크, 도토리'에 출연해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선택은 바로 이혼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우리는 떨어져 지내지만 여전히 서로가 애틋한 존재이다. 따로 연락하지 않아도 아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러나 자식들에게 행복한 가정을 물려주지 못한 것이 가장 미안하다"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아버지로서 자녀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영하는 이혼 후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 박찬숙과 가상 재혼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이영하는 '님과 함께' 제작발표회에서 "이미숙 씨나 유지인 씨, 또는 첼리스트, 바이올리니스트 같은 뮤지션과 함께할 줄 알았는데 박찬숙 씨를 만나게 되서 놀랐다. 녹화를 진행하며 박찬숙 씨에게서 새로운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다. 예능이지만 진실에 가깝게 즐겁게 녹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하면서 느꼈던 것, 전 결혼 생활을 하면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결혼 생활을 해 나갈지, 새로운 사람을 통해 찾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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