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듀오' 투빅, 2016년 새 프로젝트 '캘린더 오브 투빅' 시작…24일 신곡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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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
입력 2018-01-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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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투빅컴퍼니 제공]


감성듀오 투빅이 2018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23일 투빅컴퍼니 측은 "실력파듀오 투빅이 24일 신곡을 발표하고 '캘린더 오브 투빅'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다. '캘린더 오브 투빅'은 매월 신곡을 발표하는 프로젝트 앨범으로, 솔로부터 콜라보까지 투빅의 다양한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로써 투빅은 지난 12월 발표한 스페셜 앨범 ‘크리스마스 에디션’ 이후 2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특히, 이번 투빅의 프로젝트 앨범 '캘린더 오브 투빅'은 투빅컴퍼니 설립 후 첫 프로젝트로, 멤버들이 직접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을 자극하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투빅이 매달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2012년 3월에 데뷔한 투빅은 ‘또 한 여잘 울렸어’ ‘다 잊었니’ ‘러브 어게인’ ‘요즘 바쁜가봐’ ‘니눈 니코 니입술’ ‘오늘 같은 밤이면’ '그 와중에' 등을 히트 시키며 가요계 대표 남성듀오로 자리잡았다.

한편, 투빅의 24일 2018 프로젝트 앨범 '캘린더 오브 투빅'의 첫 번째 음원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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