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 양양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 첫 민간 중심 특허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발표 관세청[사진=관세청] 호텔신라가 제주국제공항 새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됐다. 서울 시내 면세점 코엑스점 사업자는 단독으로 입찰한 호텔롯데로, 양양공항 면세점은 ㈜동무로 각각 최종 확정됐다. 관세청은 처음 민간 중심으로 구성된 특허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관련기사위기의 면세점, 5월 황금연휴 정조준...내·외국인 공략 사활면세점 특허 수수료 50% 인하…면세주류 병수 제한 폐지 #롯데 #면세점 #신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