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VIEWS 아주경제 - 아주 잘 정리된 디지털리더 경제신문

검색
5개국어 서비스
실시간속보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8일) 6.6162위안...0.07% 가치하락

김근정 기자입력 : 2017-12-18 11:03수정 : 2017-12-18 11:03

[사진=신화통신]


중국 위안화가 가치 하락으로 이번주 거래를 시작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8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49위안 높인 6.616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07% 하락했다는 의미다. 

최근 미국발 변수로 위안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환율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고개를 드는 모양새다. 중국 금융기관은 미국의 대대적 감세안 추진, 추가 기준금리 인상이 예고돼 있지만 경기와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달러 강세폭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내년 위안화의 안정세 유지를 자신하며 시장 우려 해소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7707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8713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8109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4.69원이다. 

네티즌 의견

0개의 의견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0자 / 300자
아주TV 구독자 3만 돌파 이벤트
당신의 콘텐츠에 투표하세요
세계 중국어 매체들과 콘텐츠 제휴 중국 진출의 '지름길'

아주 글로벌

뉴스스탠드에서 아주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