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맑다 흐려져 밤에 중부 서해안부터 눈..아침 최저-17도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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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효 기자
입력 2017-12-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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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 최고기온 -4∼4도

  •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 발효

오늘 날씨[사진 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17일 오전 0시 20분 현재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산지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눈(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오고 있다.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밤에 중부 서해안부터 눈이 오겠다. 한편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라도와 제주도는 아침까지 눈(제주도는 눈 또는 비)이 오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현재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아침 기온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4∼4도가 되겠다. 현재 서울ㆍ경기도와 강원도, 전남동부, 경상도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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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해상과 남해상은 오늘까지, 동해상은 당분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오늘 서해상과 동해상은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ㆍ서해ㆍ남해 앞바다는 각각 0.5∼3m 높이로 일겠다. 동해ㆍ서해ㆍ남해 먼바다의 파고는 각각 1.5∼4m, 1∼4m, 1.5∼5m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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