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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스타 영상] 혼성그룹 ‘KARD’, 수록곡 ‘트러스트 미, 나를 믿어달라는 고백’

장윤정 기자입력 : 2017-11-24 09:54수정 : 2017-11-24 09:54

[사진= DSP미디어 제공]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 에서는 그룹 KARD의 두번째 미니앨범 ‘YOU & ME’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KARD는 쇼케이스 마지막으로 수록곡 ‘트러스트 미(Trust Me)' 무대를 선보였다.

제이셉은 "첫눈에 반한 사랑을 하는 주인공 이야기로 시작된다. '인투 유'가 첫 트랙으로 앨범을 연다. 이어 나를 믿어달라는 '트러스트 미'라는 고백"이라고 전했다. 비엠은 영어로 모든 스토리를 설명해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미니앨범 'YOU & ME'에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INTO YOU', 남녀 유닛 버전 2개와 KARD 버전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선보인 'Trust Me', 사랑을 할 때 밀당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 불안함과 간절함을 이야기한 'Push & Pull', 연인간의 싸움과 불신 등을 노래한 '지니까' 등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You In Me'는 트로피칼 하우스 스타일의 펀치감 있는 드럼, Break 비트 위 무거운 피아노 선율 등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사운드로 무장한 신곡이다. 변질된 사랑으로 인한 집착과 감정의 절정, 잘못된 사랑 표현 등으로 인한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대 어서 와요
보고 싶었어요
오늘은 어땠나요
그래요 수고했어요
무슨 일 있나요
왜 자꾸만 눈을 피하나요
어서 나를 봐요
나에게 할 말 있죠 ai

가끔 진지할 때는 무섭지만
언제나 밝은 그대인데
오늘은 이상하게
한숨 쉬며 말이 없네요
속상한 일이 있을 때면
솔직히 말해 줬는데
어쩌다 힘이 빠질 때면
오히려 웃어 줬는데
무슨 일 있죠
표정이 좋지 않아요
숨기는 거 맞죠
마음이 아픈가 봐요

날 믿어줘요 안아줘요
날 믿어줘요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저마다 다른 모든 외로움과
이상과 현실의 거리 그 괴리감
행여나 그릇된 판단이
잡음을 빚을까 두려워 겁이 나
마주한 선택의 기로가
이미 망가져버린 네 바이오리듬
좀 벅차다면 날 그곳에 데려가기를
사사론 감정은 내게 덜어
의심 많은 이 도시
넌 이제 편히 눈 감아도 되니까

널 잘 모르는 설익은 사람들의
덜 익은 눈초리는
너 역시 유연하게
Keep calm n carry on
꿈조차 없는 편안한 밤 이길
pray for you
조급해 말아 늘 그랬듯 Lay back
주말로 미뤄 널 괴롭힌 Brain pain
살아있음을 느끼기
숨 가쁜 시간 속에
덧없이 흘려보내기엔
아까운 삶의 여백들
불편한 진실 뭐가 맞는 것일지

넌 맘 쓰고 맞설 필요 없는 거품들
모든 뒷감당은 내 몫이니 Trust me
너한테 다 바쳐도
아깝지 않을 목숨이
두 개라면 두 번을 Till i die
You na mean i got your back
What you need i got that
내 성공의 척도 그 모든 것도
네 행복이 기준일 때
아름다울 끝 곡

네 눈물을 기억하고 난 미래를 기약해
나약하고 서툰 모습이 반복되지 않게
나부터 강해져야 한단 거야
내 중심의 대상 언제나 너일 거야
한계를 극복 기다림의 미덕
눈앞의 기적을 볼 날 만을 믿어
환경을 탓함에 앞서 의지하여 믿고
역경을 딛고 났을 때의 환희와 축복

날 믿어줘요 안아줘요
날 믿어줘요 안아줘요
날 믿어줘요 안아줘요
날 믿어줘요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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