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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X김무열 '기억의 밤', 에픽하이와 초특급 콜라보 예고

최송희 기자입력 : 2017-11-18 11:25수정 : 2017-11-18 11:25

[사진=메가박스 제공]

장항준 감독의 신작 ‘기억의 밤’이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 ‘에픽하이’와 초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했다.

‘기억의 밤’은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 ‘에픽하이’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김무열 분)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강하늘 분)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지난 7일(화) ‘에픽하이’의 리더 타블로가 개인 SNS를 통해 장항준 감독의 폴라로이드 사진과 “‘에픽하이’ 9집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장항준감독 #에픽하이 #EPIKHIGH #콜라보레이션 #11월”이라는 내용을 게시하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기억의 밤’ X ‘에픽하이’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티저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스페셜 콜라보레이션은 공개와 동시에 음원 사이트를 점령한 ‘에픽하이’의 9집 ‘위브 돈 섬씽 원더풀(We‘ve Done Something Wonderful)’의 10번째 트랙 ’개화(開花)‘와 장항준 감독의 9년만의 복귀작 ‘기억의 밤’의 강렬한 만남을 예고한다.

타블로는 “’개화(開花) 라는 곡은 ‘기억의 밤’처럼 무언가를 추적하는 듯한 스릴러 적인 이미지가 연상되면서도, 귀를 기울이면 가슴으로는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영화의 이미지들과 노래가 만나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기억의 밤’과 콜라보 작업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장항준 감독 역시 “‘개화(開花)’를 처음 듣고 귀가 번쩍 트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아련하면서도 슬픈 듯한 느낌이 ‘기억의 밤’과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했다”라며 이번 ‘에픽하이’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노트북으로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장항준 감독과 노트에 가사를 적어 내려가는 타블로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 시킨다. 특히, ‘기억의 밤’의 영화 타이틀과 ‘개화(開花)’의 노래 제목으로 마무리되는 티저의 엔딩은 이번 스페셜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독창적이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창조하며 인정 받고 있는 장항준 감독과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하는 싱어송라이터 그룹이자 특유의 문학적인 가사로 주목 받는 ‘에픽하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토리텔러들이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억의 밤’과 ‘에픽하이’가 완성시킨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오는 11월 20일(월) 공개될 예정이다.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 ‘에픽하이’과 스페셜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하며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기억의 밤’은 오는 11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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