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팔자'에 후퇴…코스닥도 8일만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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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원 기자
입력 2017-11-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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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들의 '팔자'로 후퇴했다. 코스닥도 8거래일 만에 약세로 마감했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0포인트(0.03%) 내린 2533.9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11.26포인트(0.44%) 오른 2546.05로 출발했다. 오전 한때 2559.10까지 올랐다. 그러나 기관이 오후 들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면서, 지수는 결국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4418억원, 1267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555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진 못했다.

거침없이 치솟던 코스닥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37포인트(0.56%) 내린 775.85에 마감했다.

기관은 1223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861억원)과 외국인(555억원)은 매수 우위를 보였다. 코넥스시장에서는 112종목이 거래됐다. 거래량은 25만주, 거래대금은 29억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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