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SBS 플러스 미니드라마 '수요일 오후 3시 30분'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려 홍빈(빅스)과 진기주, 안보현, 차정원, 이정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홍빈은 큐그레이더이자 장난기 넘치는 남자 사람 친구 윤재원 역을 맡았다. 홍빈이 맡은 다소 낯선 직업 '큐그레이더'가 어떤 직업인지 홍빈에게 직접 들어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