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 배정남, 해운대도 집어삼킬 듯한 상남자 포스…굴욕 없는 몸매까지!

영화 '보안관'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배정남이 화제다.[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영화 '보안관'에서 에어컨 설비 기사 춘모 역을 맡은 배우 배정남이 연일 화제다.

배정남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보안관' 촬영 기간 중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수영을 즐기는 배정남의 굴욕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꺄오~!!", "싸라 있네", "바다 싸나이", "우와~역시 모델이십니다", " 흠... 보고 시프다~^^", "해운대", "오빠 쏴롸있눼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이성민)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조진웅)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으로, 일광해수욕장, 강송교, 학리방파제, 대변항, 기장시장 등 부산 기장 명소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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