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주총, 사명 변경·페이코 분사 방안 통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24 14: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NHN벅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를 독립법인으로 분할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음원서비스업체 벅스는 2015년 6월 NHN엔터에 인수된 후 '네오위즈인터넷'에서 '벅스'로 사명을 바꾼지 1년만에 사명을 바꿨다.

또 지난달 서비스 독립성 강화를 위해 페이코 분사 방안을표하고 주총 안건으로 상정했다. 페이코는 오는 4월 NHN페이코로 정식 출범하게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