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 고용지표 호조 영향에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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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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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10일(현지시간) 유럽의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38% 상승한 7,343.08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24% 오른 4,993.32에 마감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전날보다 0.13% 하락한 11,963.18에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31% 상승한 3,420.5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4~15일 정례 정책회의를 앞둔 가운데 미 고용지표가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난 데 영향을 받아 혼조세를 보였다. 연준은 통상 고용 지표를 기준으로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한다.

석유 기업 BP는 엑손모빌과의 합병 여부 논란 이후 주가가 3.7% 올랐다. 영국 사이버보안 업체인 ECSC 주가는 3.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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