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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전남 최초

입력 : 2017-02-15 16:45수정 : 2017-02-15 16:45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전남도는 강진군이 전남에선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올해의 관광도시'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의 관광도시는 문체부가 관광 잠재력이 있는 기초지자체에 3년간 관광객 유치와 홍보마케팅을 지원해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도입했다.

강진군은 전국 227개 지자체와 경쟁해 1차 서류 심사, 2차 PT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올해의 관광도시'에  울산 중구, 경기도 안산시와 함께 선정됐다. 

강진군은 앞으로 3년간 국비 최대 25억원을 지원받는다. 1년차에는 컨설팅과 조성계획 수립, 2년차에는 관광콘텐츠와 기반시설 정비, 3년차에는 그 해의 관광도시로서 관광객 유치와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

강진군은 가우도, 마량미항 등 해양관광과 다산초당, 하멜 유적지 등 역사문화는 물론, 독자적 농촌 체험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2017 강진 방문 해’와 연계한 전략이 주효했다.

고재영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강진군이 전남지역 최초로 선정된 것은 지난해 관광객 방문 전국 2위, 여름휴가 종합 만족도 2위, 관광지 호감도 2위,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공공부문 대상 수상 등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관광지역이라는 명성을 이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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