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퀵메뉴 커스토마이징'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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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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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신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용자들이 직접 원하는 메뉴만 골라 화면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퀵메뉴 커스터마이징’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미 특허등록을 마치고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 상태다. 기존 MTS가 고정된 메뉴로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반면, 이 서비스는 사용자 지향적인 인터페이스로 구축돼 고객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특허 등록도 마친 상태로, 대신증권은 MTS에서만 총 2건의 디자인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또 2건의 특허를 추가 출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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