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코퍼레이션 유통 '다이노코어' 관심 '업'

입력 : 2016-12-16 17:31

[사진제공=가이아 코퍼레이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라바(Larva)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투바앤에서 제작한 ‘다이노코어’가 올 8월 첫 TV방영 이후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관심이 높다.

2단, 3단, 5단의 총 3가지 형태로 합체가 가능한 이 로봇 완구는, 동전형태의 ‘디스크코어’를 완구 뒤쪽에 삽입하면 로봇의 소리가 재생되는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고루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토이플러스의 이호진 팀장은 “다이노코어 5단 합체 로봇을 찾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지만, 물량을 확보하는게 쉽지 않은 상황이다. 11월 인기제품이 크리스마스 품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매장마다 다이노코어 시리즈 물량확보를 위해 서로 눈치를 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유통 판매하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가이아 코퍼레이션에서는 가장 큰 오프라인 매장인 파주 베네피아(www.bene-pia.co.kr)에서 고객 사은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3~25일 매장 방문 후 다이노코어 티라노, 샤벨, 스테고와 함께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는 고객에게 다이노코어 기념배지와 증강현실 색칠공부 책을 증정한다.

권혁진 가이아 코퍼레이션 마케팅팀장은 "다이노코어 애니메이션이 8월 TV 방영을 시작해 10월 중순부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며 "12월 공식 판매량은 집계되지 않았지만 온·오프라인에서 요청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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