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르병이란, 심한 스트레스·잠 못 자고 피곤한 나... 어지럽고, 귀 울린다면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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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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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김재윤 기자 = 어지럼증, 귀 울림, 난청, 귀의 압박감 등이 나타날 때 메니에르병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메니에르병은 어지럼증이나 현기증, 난청, 귀 울림 등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양쪽 귀에서 모두 발생할 수도 있지만 대개 한쪽 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니에르병은 대개 다음과 같은 증상들을 가져오는데 일어서거나 몸을 일으켜 앉을 수 없을 만큼 극도로 심한 어지럼증이나 현기증, 귀 안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느껴지거나 귀가 울리는 이명, 소리를 잘 들을 수 없는 난청, 귀 안의 압박감 등이 그것이다. 어지럼증이나 현기증의 경우에는 그 정도가 너무 심각해서 구역 및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메니에르병은 예측하기 어려울 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심한 현기증이 발생했을 때는 종종 회복하기까지 수일이 걸릴 수 있다. 메니에르병은 내이 속에 있는 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져 유발되는 질병이라는 것 외에는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질병이다. 이 때문에 어떤 사람들이 위험군에 속해 있는지 알기가 어렵다. 

다만,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나 염분 농도가 높은 식단을 먹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 발병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병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진 배우 한지민은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스 내성을 키우는 것"이라며 "매사에 긍정적으로 살고자 노력한다. 덕분에 어지럽거나 두통 증상을 겪지 않은 지 오래됐다"고 밝힌바 있다.

메니에르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염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을 권한다. 술이나 커피, 담배, 스트레스를 회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로, 불면, 육체적 피로 등을 피하는 것도 메니에르병 치료에 보조 방안으로 활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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