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에너지주 강세로 상승 마감…다우, 나흘 연속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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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1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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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54.37포인트(0.29%) 오른 1만8923.06에 마감했다. 이는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16.19포인트(0.75%) 상승한 2180.39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7.22포인트(1.10%) 뛴 5275.62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인터넷 쇼핑몰인 징둥닷컴(JD.com)은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면서 주가가 11% 이상 올랐다. 아메리칸항공과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주가도 각각 3%, 2% 상승했다. 유나이티드 콘티넨털의 주가도 약 5% 올랐다. 다만 홈디포의 주가는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다 2.5% 하락한 채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경제 지표가 대체로 호조세를 보이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2월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0.6% 이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7.46% 떨어진 13.40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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