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켄싱턴 여의도 호텔 홈페이지]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짧은 휴가, 어디로 갈까 생각한다면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 위치한 켄싱턴 여의도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 켄싱턴 여의도 호텔의 이그제큐티브 룸을 이용하면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어 조금더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관련기사하와이 호텔 요금 인상…기후변화 대응 세금 추가 부과'2025 트래블페어인푸껫' 역대급 규모의 참여업체 주목... 총 35개 푸껫호텔리조트 및 투어업체 참여 #라운지 #켄싱턴 여의도 호텔 #호텔 EFL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