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시노자키 아이-헤이즈-홍수현이 뭉친 ‘아케론’, CBT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16 10: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케론 티저 2차 영상]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모바일 엔터테인먼트사 ㈜넥스트무브는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케론’이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케론’은 동일한 외형에 익명성이 보장되는 PvP 콘텐츠인 척살전, 고급 아이템을 확보할 수 있지만 유저들과 결투를 통해 경쟁해야 하는 무법 PK존, 서버 전체 인원이 함께하는 대규모 마을 방어 PvE 등 유저들의 본능에 따라 플레이 할 수 있는 양면적인 콘텐츠로 무장한 MMORPG다.

특히, ‘아케론’은 게임의 양면성과 본능에 대한 주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명의 홍보모델을 선정했다. 일본 유명 그라비아 아이돌인 시노자키 아이, 청순한 매력의 배우 홍수현과 시크한 매력의 랩퍼 헤이즈가 지닌 정형화된 매력 이외에 그들이 어떤 양면성을 보유하고 있는지 앞으로 공개될 영상을 통해 하나씩 풀어낼 계획이다.
 
‘아케론’은 오는 20일까지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CBT에 돌입한다. CBT는 원스토어 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CBT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다이아 500개를 비롯한 인게임 아이템을 100% 증정한다. 추가적으로 레벨 달성, 설문지 참여, 일별 접속, 커뮤니티 인증, 버그 리포트, GM 이름 짓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게임 아이템은 물론, 한정판으로 특별 제작된 시노자키 아이 화보집을 증정할 계획으로 많은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아케론’은 CBT 진행과 더불어 원스토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참여자는 다이아 1000개, 천계석 200개, 60만 골드, Lv1 정령석 등의 보상을 받아볼 수 있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양면성이 공존하는 MMORPG 아케론이 CBT를 진행한다.”라며, “아케론 만의 신선한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MMORPG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BT에 참여해 본능에 따라 게임을 플레이하고, 풍성한 상품도 받아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