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난 1일 신경과학연구단 임혜원 단장이 한국뇌신경과학회(KSBNS) 제 21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6일 밝혔다.

임 신임 회장은 오는 29일 개최될 제19회 한국뇌신경과학회 총회에서 인준을 받아 2018년 1월 1일부터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임 신임 회장은 “최근 발표된 국가 차원의 '뇌과학 발전 전략'의 성공적 수행과 함께 2019년 세계뇌신경과학학술대회(IBRO)의 성공적인 국내 개최를 위해 국내 주관기관으로 필요한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7년에 창립된 뇌신경과학회는 현재 13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국내 최대의 뇌과학 분야 학회로 최신 뇌신경 연구동향 파악 및 연구결과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계적 학자들과 함께 미래 뇌신경과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차세대 뇌신경과학 연구자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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