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애니버셔리는 지난해 5월 용산구 청암동 소재 건물을 90억원에 상장사 이스타코로부터 인수하고, 그동안 이 건물에서 사후면세점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해왔다.
이번에 화장품 전문 사후면세점을 오픈하는 청암동 소재 건물은 총 3층으로, 면적은 1545.16㎡이다.
스킨애니버셔리는 2014년 10억원의 이익을 올린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메르스로 전반적인 중국 관광객이 감소했음에도 연간 16억원의 이익을 올린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