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EXID 하니가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하니는 "작년에 EXID가 활동을 많이 해 감사했지만, (김준수와의 열애설에)겁도 많이 났고 혼란스러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니는 "내가 잘해야 멤버들한테도 기회가 올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힘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건강 적신호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던 EXID 하니가 휴식기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