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업체 올리, 투자자 보호장치 가미된 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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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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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올리]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P2P 금융 플랫폼 올리소셜펀딩(올리)이 투자자 보호장치가 가미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해당상품은 올리의 1호 법인 대출상품으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촬영장비 등을 렌탈해주는 ‘광미디어’ 업체다. 작년 가을 중국 방송에 진출했고 최근에는 케이블 방송사의 대형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히 사업을 확대 중이다. 

해당 투자상품의 모집금액은 5000만원이며 수익률은 연 9.9%다. 투자기간은 24개월이다. 올리는 투자손실에 대비해 광미디어가 보유한 7000만원 상당의 촬영장비를 담보로 설정해 투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투자신청은 3월 15일부터 올리 홈페이지(olley.co.kr)에서 회원가입 및 투자자 등록 후 가능하다.

올리는 개인신용대출이나 부동산담보대출에만 국한되지 않고 원금보호형 투자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신용대출의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투자상품을 제공해 안전성과 함께 높은 투자수익도 제공할 방침이다. 포트폴리오 투자상품은 여러개의 대출건을 묶어 한번의 투자가 여러 개의 채권으로 분산되도록 강제하는 상품이다.

또 안전한대출심사를 위해 나이스평가정보의 대출신청사기방지시스템(FRIS)과 P2P대출업권의 대출정보를 공유하는 NICE P2P CB에 가입했다. 올리측은 이를 통해 대출 심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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