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동생[사진=예당 엔터테인먼트]
차지연은 과거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하차를 앞둔 마지막 녹화에서 친동생과 동반출연해 합동무대를 펼쳤다.
당시 차지연과 함께 무대에 오른 동생은 언니를 꼭 닮은 미모와 실력을 바탕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차지연의 동생은 현재 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으로 알려졌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이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와 감성보컬 귀뚜라미를 꺾고 17대 가왕에 올랐다.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의 정체는 거미로, 감성보컬 귀뚜라미는 조장혁으로 밝혀진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의 정체를 두고 차지연이 거론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