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 중심 오피스텔 8810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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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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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월 수도권 주요 오피스텔 분양물량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연말까지 수도권 주요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오피스텔 분양이 쏟아진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에서 오피스텔 8810실이 공급된다.

송파 문정지구에서는 23일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에코 문정' 오피스텔 531실을 분양한다. 17~37㎡(이하 전용면적 기준) 구성으로 'ㅈ'자형 외관, 복층형 타입, 테라스형 타입 등 특화 설계를 도입해 희소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반경 5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가칭)이 2021년 개통 예정이다.

마곡지구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역' 오피스텔을 공급할 예정이다. 19~42㎡, 총 475실 규모로 단지에서 200m 거리에 LG그룹이 조성 중인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R&D) 단지 LG사이언스파크(2017년 1차 입주, 2020년 2차 입주)가 들어선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 초역세권 단지로 여의도, 종로 등 서울 도심권으로 30분 내외에 이동이 가능하다.

동광종합토건은 22일 견본주택을 열고 '마곡2차 오드카운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17~30㎡, 총 297실 규모로 원룸형과 투룸형으로 구성된다. 9호선 양천향교역과 5호선 발산역을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으로 마곡지구에 입주하는 풍부한 기업 종사자들을 임대수요로 뒀다. 성공적으로 분양 마감된 마곡 오드카운티(1차분) 266실과 함께 총 563실 규모의 단지형 오피스텔을 형성할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있는 미사강변도시에서도 우성건영이 지난 1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중심상업지구 10-3블록에 짓는 '미사역 르보아 리버' 분양에 돌입했다. 20~25㎡, 총 336실 규모다. 미사역 5번출구와 도보 1분 거리로 일부 실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효성도 같은 날 총 1420실 규모의 대단지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오피스텔 분양을 시작했다. 20~84㎡ 규모로 타입별 투룸형, 4베이 구조, 알파룸 등 다양한 평면이 도입된다.

은평뉴타운에서는 한화건설이 23일 견본주택을 열고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을 공급할 계획이다. 오피스텔은 19~21㎡, 302실 규모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역세권 단지로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업무지역을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광명역세권에서는 GS건설이 11월 '광명역 파크자이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21~37㎡, 432실 규모다. 단지 인근에 안산·시흥과 서울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광명역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역별·브랜드별 다양한 오피스텔이 공급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며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인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공급이 예정된 만큼 향후 배후수요 확보에 어려움은 없는지, 입주 시기에 맞춰 개통되는 신설 역이나 개발호재 등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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