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오구플라워'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지금 전국은 서서히 오색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들어가고 있다. 10월 정도가 되면 전국 각지의 산들은 화려함을 뽐낼 것이고 우리들도 교외로 나가기 위해서 분주하게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가을 단풍을 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집안을 가을 분위기에 맞추어 데코해 보는 것이다.
처음으로 갖추어야 할 것은 가을 분위기에 맞는 화분이다. 일단 가을의 단풍을 느끼고 싶다면 당단품, 누릅나무, 사철철쭉 화분을 갖추고,여름과 가을을 같이 느끼고 싶다면 컬러크로톤, 해피트리, 천냥금 같은 화분들도 분위기 전환에는 안성맞춤이다.
전국 24시 꽃배달서비스 오구플라워에서는 가을을 맞이하여 제철에 맞는 화분들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일반 소매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집으로 직접 배송을 받아볼 수 있는 장점과 밖으로 나가서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다.
오구플라워 관계자에 따르면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 때 축하, 근조 3단화환의 가격을 59,000원으로 책정하여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하였다면 앞으로는 시즌 및 계절에 맞는 할인 상품군도 강화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 오구플라워를 이용하시는 모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품문의 : 1800-5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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