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용의자 검거]몰카범죄 검거율 97%!..몰카범죄 2012년 이후 두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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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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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YTN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워터파크 몰카' 동영상을 촬영한 용의자가 검거(이하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된 가운데 몰카범죄 검거율이 거의 100%에 육박할 정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몰카범죄는 반드시 검거된다는 것.

26일 경기지방경찰청 자료를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발생한 몰카 범죄 발생 건수는 2012년 484건, 2013년 768건, 2014년 982건으로 급증했다. 올해 들어서도 7월까지 462건의 몰카 범죄가 발생했다.

그러나 검거율은 2012년 73.6%(356건), 2013년 82.9%(637건), 2014년 90.8%(892건)로 상승했고 올해 들어 7월까지 검거율은 97%(448건)나 된다.

경찰 관계자는 “초소형 카메라가 설치된 안경, 볼펜 등 몰카 범죄가 날로 지능화되지만, CCTV가 증가하고 시민의 범죄에 대한 인식도 높아져 검거율을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피해자들도 예전처럼 그냥 덮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신고해 기필코 범인을 검거해 처벌하겠다는 의지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도 몰카범죄 검거율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전담 수사팀은 26일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에 대해 “몰카 동영상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로 최모(27, 여)씨를 전남 곡성에서 긴급체포해 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에 대해 용의자 최씨는 지난해 여름 수도권과 강원도 소재 워터파크 3곳과 야외수영장 1곳 등 4곳에서 여자 샤워장 내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워터파크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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