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령군 제공] 아주경제 김태형 기자 = 의령군 소속 공무원 600여명은 일손돕기 중점 추진기간인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양파수확 일손돕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공무원들은 이 기간 중 관내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 장애농가, 부녀농가 등에서 양파수확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군은 6월 30일까지 일정으로 농촌 일손돕기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보기만 해도 시원한 분수 의령군 여성단체협의회, 양파 수확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부녀농가 #양파 #장애농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