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행복해요~파크하얏트 서울, 여자만을 위한 평일 런치코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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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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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크 하얏트 서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Cornerstone)’이 오는 8월 31일까지 여성들을 위해 다양한 메뉴로 풍성하게 구성한 평일 런치코스 “레이디스 후 런치(Ladies Who Lunch)” 세트를 1인 기준 4만원에 선보인다.

애피타이저로는 건강식 샐러드가, 메인요리 모둠으로는 스테이크 샌드위치와 파스타, 생선요리, 구운야채 등이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된다.

식사 후에는 타르트, 케익, 아이스크림 등 코너스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니 디저트 5종을 인원 수에 따라 제공하고 커피는 무제한 리필된다.

메인요리 3종은 당일 재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며 가격은 1인 기준 세금 포함 4만원으로, 최소 2인 이상 이용 가능하다.  02-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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