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9일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82명에게 치료비 4억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중증 질환자 1477명에게 총 58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497명에게 58억원의 장학금 등을 후원했다. 관련기사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월드 IT쇼 참가기업은행, 예비창업자·소상공인에 '비대면 금융지원' #기업은행 #중소기업 #희귀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