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찬열 하염없이 기다리는 문가영에 디오 '씁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5-28 17:1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네이버TV캐스트캡처/ 사진 클릭하면 영상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지 않는 찬열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문가영의 모습에 디오가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28일 방송되는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 16화에서는 다리를 다친 리더 수호가 병원에서 사라져 연희(문가영)와의 데이트 약속을 까먹은 찬열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숙소로 돌아가던 디오는 놀이터에 홀로 앉아 기다리고 있는 연희를 보고 다가가 "너 여기서 몇시간 기다린거야?"라고 물었고, 연희는 "4시간쯤?"이라고 대답했다.

더 기다릴거냐고 묻는 디오의 질문에 연희는 "올거야. 다 해결됐다며"라면서 찬열을 더 기다리겠다고 말해 디오를 마음 아프게 했다. 

이날 16회에서는 엑소 멤버들이 연희에게 말하지 않고 집을 정리하고 떠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