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농어촌] 정부, 쌀 7만7000t 추가매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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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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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 정부가 쌀 시장 안정을 위해 지난해 생산한 쌀 7만7000t을 추가 매입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추가 격리곡 입찰을 해 쌀 7만7000t을 평균 낙찰가 5만3253원(벼 40㎏ 기준)에 전량 사들였다고 26일 밝혔다.

농가와 농협 등이 보유한 2014년산 벼에 대해 도별 공개경쟁입찰이 이뤄졌다. 이달 15일 기준 산지 쌀값은 80㎏당 15만8300원으로 전회(5월5일)보다 0.1% 하락했다. 지난달 24일 쌀 추가격리 방침을 발표한 이후 가격 하락세가 진정되는 추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수급불안이나 가격 급등 등의 상황이 일어나지만 않으면 이번에 격리한 물량을 시장에 방출하는 것을 자제할 계획"이라며 "쌀값 및 수급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쌀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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