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지연-루나, SES ‘아임 유어 걸’ 재연 화제 [사진=유튜브 캡처]
1993년 동갑내기 세 사람은 지난 2011년 ‘MBC 가요대제전’에서 SES의 ‘아임 유어 걸’의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세 사람은 SES가 1집 당시 보여줬던 특유의 발랄함과 순수한 매력을 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아이유가 유진, 루나가 바다, 지연이 슈를 맡았다.
네티즌은 아이유-지연-루나의 무대에 대해 “SES보다 아이유, 지연, 루나가 좋다”, “아이유, 지연, 루나 프로젝트 그룹해도 될 듯”, “아이유, 지연, 루나 풋풋하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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