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파참 서유리,가슴골 사이로 뭔가 보이네..아찔한 속옷 노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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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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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파참 서유리,가슴골 사이로 뭔가 보이네..아찔한 속옷 노출 '깜짝'[사진=열파참 서유리,가슴골 사이로 뭔가 보이네..아찔한 속옷 노출 '깜짝']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열파참 흑역사가 알려진 가운데 과거 속옷 노출 패션이 화제다.

서유리는 지난해 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의상이…동물의 왕국이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유리는 가슴이 깊게 파인 호피 무늬 원피스를 입고 왼쪽 엄지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다.

특히 서유리의 백옥같은 피부, 적나라한 가슴골 사이에 속옷이 노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3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의 사전녹화에 참여한 서유리는 백종원이 만든 가까르보나라를 시식했다.
하지만 시식 도중에 채팅창에 네티즌들의 질문이 올라왔고 백종원은 "무슨 참 쓰시면 안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과거 로즈나비란 이름으로 던파(던전 앤 파이터)걸로 활동했고, 던파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한 방송에서 '열파참' 스킬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녀의 흑역사로 자리 잡았다.

열파참 서유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파참 서유리,엄청난 볼륨이네요","열파참 서유리,역시 게임여신 답네요","열파참 서유리,눈이 정말 크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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