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박 세관장은 “안정적 세수확보와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과감한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으로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철구 인천공항본부세관장(맨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과 김포세관직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본부세관]
또한, 김포공항 입출국장을 순시하면서 “신속하고 편리한 여행자 휴대품 통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선진 관세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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