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사] 1일 중국 베이징에서 리샤오위(李曉雨) 감독의 멜로영화 '베이징 뉴욕' 시사회가 개최됐다. 시사회에는 출연 배우인 린즈링(林志玲), 류예(劉燁), 리처드 디 클레르크 등 중국 국내외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베이징, 뉴욕’은 현실 생활을 어렵게 이어가는 한 중국인 여성이 베이징과 뉴욕에 각각 남성을 두고 현실과 이상의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다가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오는 6일 중국 대륙에서 개봉한다. [사진=신화사] 관련기사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 버스 전복사고 22명 사망"봄이야, 겨울이야"...중국 '같은 날 다른 계절' #린즈링 #영상중국 #영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